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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부모육아휴직제 : 맞벌이 부부 월 최대 900만 원 받는 법

by sosoggultip 2026. 4. 7.

부모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맞돌봄 시대!

 

정부는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쓸 때,

첫 6개월간 급여를 파격적으로 지원하는 6+6 부모육아휴직제를 운영 중입니다.

 

2026년 최신 기준, 우리 부부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인지 체크해 드립니다.

 

 

육아휴직제

 

1. 6+6 부모육아휴직제란?

생후 18개월 내 자녀를 위해 부모가 함께 육아휴직을 쓰면,

첫 6개월간 통상임금의 100%(1인당 월 최대 450만 원)를 지급하는 특례 제도입니다.

부부가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사용해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2026년부터는 사후지급금 없이 매달 급여 전액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 대상 :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때
  • 혜택 : 첫 6개월간 육아휴직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지급

  • 특징 : 부모가 동시에 써도 되고, 엄마가 먼저 쓰고 아빠가 나중에 써도 적용됩니다.

2. 개월별 급여 상한액 (1인당 기준)

매달 상한액이 계단식으로 높아집니다.

부부가 각각 이 금액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 개월 1인당 상한액 부부 합산 상한액
1개월차 월 250만 원 월 500만 원
2개월차 월 250만 원 월 500만 원
3개월차 월 300만 원 월 600만 원
4개월차 월 350만 원 월 700만 원
5개월차 월 400만 원 월 800만 원
6개월차 월 450만 원 월 900만 원

 

실속 포인트 : 6개월 차에는 부부 합산 무려 900만 원까지 수령이 가능합니다. (통상임금이 상한액 이상일 경우)


3. 일반 육아휴직 vs 6+6 부모육아휴직 한눈에 보기

가장 큰 차이는 혼자 쓰느냐 vs 같이 쓰느냐 그리고 자녀의 나이에 있습니다.

구분 일반 육아휴직 6+6 부모육아휴직 (특례)
사용 조건 만 8세(초2) 이하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
인원 조건 부모 중 1명만 써도 됨 부모가 모두 사용해야 함
급여 수준 통상임금의 80% 통상임금의 100%
상한액 월 160만 원 (2026 기준) 월 250만~450만 원 (계단식)

 

차이점1 : 급여 상한액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돈입니다.

2026년 기준, 일반 육아휴직도 첫 3개월은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주지만, 6+6은 그 단계를 넘습니다.

일반 육아휴직 : 기간에 따라 상한액이 줄어듭니다. (1~3개월 250만 원 → 4~6개월 200만 원 → 7개월 이후 160만 원)

6+6 부모육아휴직 : 부모가 같이 쓰면 첫 6개월 동안 상한액이 매달 50만 원씩 계단식으로 상승합니다. 1개월 차 250만 원에서 시작해 6개월 차에는 1인당 450만 원까지 올라가죠.



차이점2 : 자녀 나이와 맞돌봄 여부가 핵심

 

일반 육아휴직 : 자녀가 만 8세(초2) 이하이기만 하면 부모 중 한 명만 신청해도 즉시 혜택을 받습니다.

6+6 부모육아휴직 : 자녀가 생후 18개월 이내여야 하며, 반드시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해야 합니다. 동시에 써도 되고 번갈아 써도 되지만, 두 번째 부모가 휴직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특례(6+6)'가 적용됩니다.


4. 육아휴직 6+6 제도 가장 많이 묻는 질문

한 명은 6개월, 한 명은 3개월만 쓰면 어떻게 되나요?
-부모가 공통으로 사용한 기간에 대해서만 '6+6' 특례가 적용됩니다.

한 명이라도 휴직을 끝내면 그달부터는 남은 사람도 '일반 육아휴직' 급여로 전환됩니다.

휴직 중에 이직하거나 퇴사하면 지원금 뱉어내나요?
 2026년부터는 사후지급금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휴직 급여를 받는 도중 혹은 직후에 퇴사하더라도 이미 받은 돈을 토해낼 의무는 없습니다. (단, 휴직 중 이직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급여 지급은 중단됩니다.)

프리랜서나 공무원 부부도 받을 수 있나요?
이 제도는 '고용보험' 기반입니다. 따라서 고용보험 가입자인 직장인 부부만 해당하며, 별도 연금 체계인 공무원이나 고용보험 미가입 프리랜서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6+6 제도 종료 후엔 얼마 받나요?
2026년 인상된 규정에 따라, 특례 종료 후에는 부부 각자 아래 금액을 받습니다.

급여 수준은 통상임금의 80% 지급되어 월 상한액은 160만 원, 월 하한액은 70만 원입니다.


5. 마무리 요약!

 6+6 부모육아휴직제는 아이의 처음을 함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정책입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망설였다면, 18개월이라는 '육아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부부가 함께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육아를 시작하는 것, 지금 바로 육아 플랜을 짜보세요!